여행/국내음식기행
용인 - 미가훠궈 (중국집?)
박모
2024. 5. 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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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웨이팅은 앞아서 대기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웨이팅이 꽤 있을 순 있는데, 좌석이 많아서 빠져 나가는 것도 빠른 편이다.
직원분들이 중국어를 한다. 그래도 기본적인 한국어들은 이해 하시는 것 같은데, 테이블 오더로 주문을 했다.
오리고기를 주문할 경우 예약도 가능하다. 앞에서 잘라 주신다.
두번 가봤는데, 두번째 가서 시킨 것도 섞어서 올렸다.
전체적으로 단품 가격이 꽤 비싸 보이는데, (이와중에 짜장면은 6000원 이던데) 맛은 상당히 좋았다.
계란토마토는 본래 토마토 요리 많이 안좋아 하는데, 달달하니 맛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맛있었음.
처음엔 배가 안부를 것 같았는데, 다 먹으니 많이 불렀다.
주차장도 위쪽으로 있긴한데, 우리가 갔을땐 만차 였다.
주차는 저녁에는 수지구청 같은 곳에 하면 무료이다. (변경될 수 있으니 한번더 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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