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펜션] 스파빌리지 원글(이글루): 2010-05-14 01:21:43 1) 숙소 문앞에서 2) 숙소 발코니에서 본 야경 스파를 즐길수 있는 곳이다. 물론 돈은 따로 지불해야했었다. 3) 아침에 발코니에서 본 스파빌리지 4) 스파하고 나온후 바로 앞 2007년 12월말에 갔었던 강원도 스파빌리지라는 펜션의 모습이다. 상당히 추웠었는데, 스파는 밖에서 데워주는 노천풀 같은 곳에서 하는데 하는동안 걸어놓은 가운이 얼어 붙을 정도였다. 약간의 눈도 와서 상당히 재미난 추억으로 기억속에 남아 있는 곳이다. [해외/시드니] 시내 거리들 원글(이글루): 2010-05-14 01:11:19 1) 고풍스러운 건물들 호주는 앤틱한 건물 외형을 많이 볼수가 있는데, 이는 짧은 역사를 가진 호주이기에 건물 외벽은 예전을 보존하며 안에만 리모델링 하도록 하기 때문이란다. 고풍스러운 외벽을 가진 건물이 많은건 정말 부러운 부분이다. 2) 모노레일 시드니에는 모노레일이 운행하는데 운행 거리에 비해서는 비싼편이다. 호기심에 타보긴 했는데, 그냥그런.. 그래도 신기하긴 하였다. 2007년 5월말에 호주갔던 사진들.. [해외/시드니] 포시즌 호텔에서 본 하버뷰 사진 원글(이글루): 2010-05-14 01:01:40 1) 방에서 창문을 통해 오페라하우스를 본 모습 2) 야경 3) 오페라 하우스 쪽에서 좀더 오른쪽 4) 투숙했던 호텔 간판 5)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 2007년 5월 말에 호주에 놀러갔을때 찍은 사진이다. 더울줄 알고 갔다가 좀 쌀쌀해서 당황했다는.. 본래 어디 놀러 갈때 숙박비로 많이 안쓰는 편인데 시드니 갔을땐 4시즌 호텔에 묶었었는데, 투숙비가 좀 비싼 편이다. 이 호텔은 하버뷰와 시티뷰 룸이 있었는데 난 그 중에서도 항구가 보이는 하버뷰로 묶었었는데 그 당시 하루에 호주달러로 20$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물론 난 그당시 다른 제휴 같은게 있어서 그 돈을 다 내진 않았다.)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6 다음